국민의힘 박상웅(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이 21대 대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4개 시·군의 조직을 재정비하는 등 광폭 행보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22대 총선에서 첫 당선된 박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위기 상황에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 지지기반을 다지며 지지층 확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를 위해 박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밀양·의령·함안·창녕을 선대위로 전환시켰다. 19일 밀양시 선대위를 시작으로, 18일 의령·함안, 17일 창녕 선대위 구성을 마쳤다. 박 의원은 이번 밀양·의령·함안·창녕 선대위 구성 과정에서 전직 시장, 군수들을 직접 영입해 각각 지역별 선대위원장 보수적인투자자는마음이편하다 등 주요 직책에 임명해 선대위 규모와 위상을 대폭 강화했다. 조만간 추가 인선을 통해 선대위 조직 확대와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문수 후보 대선 승리를 위한 총력 선거 운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 밀착형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다. 박 의원은 "좌파 극좌 세력들을 제압하고 대한민국의 변화와 발전을 이어갈 수 있는 유일한 인물삼일 주식 은 바로 김문수 후보"라면서 "6월 3일 선거는 나라가 망하느냐 사느냐의 결판을 내는 선거"라며 지지자들의 결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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