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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검사님의 상상이구요"... 직격탄 날린 정경심
글쓴이 : 이영숙22 날짜 : 2020-05-06 (수) 13:58 조회 : 36


먼저 검찰은 정 교수의 동생 정씨가 보낸 문자에 "'코링크PE 관련 금액은 제가 투자한 걸로 돼 있다'고 언급했다"며 "증인이 정씨의 명의를 빌려서 주식을 취득한 투자여서 이렇게 말한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에 정 교수는 "그건 검사님의 상상력이다"라며 일축한 뒤 "2017년 2월쯤에는 저희 남편이 서울대 법대 교수였는데 제가 제 돈을 주고 남의 이름으로 할 일이 뭐가 있습니까"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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