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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노쇼’ 주최사 “손해 다 책임지라는 건 부당”
글쓴이 : 김성욱 날짜 : 2020-05-05 (화) 13:44 조회 : 34

유벤투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포르투갈)가 한국 이벤트 매치 출전을 거부한 일명 ‘날강두 노쇼’ 사건에 대해 주최사가 배상책임을 100% 인정한 이전 판결은 너무 가혹하다고 주장했다.

 

피고 측은 “원고는 (더페스타가 아닌) 판매대행사로부터 티켓을 구매했다”라면서 책임이 너무 과도하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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