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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강호동조차 찍소리 못했던 사람.gif
글쓴이 : 싱크디퍼런… 날짜 : 2020-04-30 (목) 08:26 조회 : 42

  





  










'백두대호(白頭大虎)' 김학용 (1935 ~ 2007)


1956년~1965년 전국장사씨름대회 21회 우승.

중학 시절부터 쌀포대 2가마 (160kg)를 너끈히 짊어졌다고 할 정도의 장사였으며, 

50년대 대한팔도 최강의 씨름꾼.

 

강호동을 발굴하고 키워낸 씨름 감독이자 전 천하장사.

씨름계의 대부로, 강호동이 '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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