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핀: 감독경질이라는 신의 한수를 발휘하고 조별에서 빌런 G2를 압도적으로 잡아내며 좋은 성적으로 LCK의 위상을 드높임
조규남: 악조건 속에서 과감한 결단으로 팀을 이끔 스타출신 덕장, 최고의 감독 혹은 대표
스틸에잇: 그리핀을 인수함으로서 안정적인 지원을 통하여 그리핀을 서포트한 갓 ESPORT 기업
씨맥: 그리핀 3연 준우승과 소드 대신 도란을 기용하는 악수를 둔 감독, 팀 성장과 육성에는 탁월하지만 승부사 기질이 부족한 감독
하지만 그간에 공로를 인정하여 팬들은 그의 능력을 인정하고 차후에 갈 팀에 가서 잘되길 응원하거나 예상함
소드: 서머 기간동안 서브지만 맏형이자 주장으로서 묵묵히 팀을 돕고 기강을 잡으며 진정한 프로의식이 투철한 선수 끝내 롤드컵에서는
좋은 모습을 통하여 팬들의 사랑을 차지한 그리핀 대표선수
카나비: 그냥 중국으로 이적한 그리핀 출신 유망주 정글러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