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포츠의 피터 스미스와의 인터뷰에서 풀리식은
"꿈만 같아요. 저에게 엄청난 날이었어요... 결과 마저 좋아서 더 행복하네요. 물론 클린 시트까지 챙겼으면 좋았겠지만 결국 저에게는 특별한 날이되었죠"
"첫 몇달은 힘들었던게 확실해요. 시즌 초 선발로 몇 번 나왔지만 부진했고 이후에는 인상을 주기 위한 1분 이라도 원하는 시기가 왔죠"
"그러나 최근 몇 주간 다시 나를 증명했어요. 교체로 들어가서 팀을 도와주고 있었고 그걸 보고 오늘 선발로 내보낸것 같네요"
"바로 이렇게 될줄은 몰랐죠. 이렇게 빅클럽으로 이적하면 시간이 걸리는게 당연한거니까요. 제가 해낸 일들에 행복하며 여기서 부터 계속 나아갈꺼에요"
https://bleacherreport.com/articles/2859930-christian-pulisic-talks-about-opening-struggles-with-chelsea-and-first-hat-tr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