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는 현재 4연승 그리고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많은 언론은 상승세의 원인을 아민 아리트라고 하지만 새롭게 등장한 샬케의 중원도 많은 기여를 했다. 데이비드 바그너 감독은 수앗 세르다, 웨스턴 맥케니, 오마르 마스카렐을 기용하며 무자비한 샬케의 중원을 창조해냈다.
치명적인 괴물 트리오: 상대에게 공포를 알려주다!
•공격적인 괴물 수앗 세르다
샬케의 8번은 마침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전진능력, 창조성, 스위칭 능력을 필두로 샬케의 “마에스트로”가 되어 언제나 차이를 만들 수 있는 바그너의 완벽한 프로그램에 녹아들었다.
샬케 단장 요헨 슈네이더
“강력하고 역동적이며 결정력마저 뛰어난 훌륭한 축구선수이다!”
•수비적인 괴물 오마르 마스카렐
샬케의 6번은 거의 모든 공격을 지우고 필요한 경우, 공격의 활로를 뚫는다. 그는 또한 오픈 게임에서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코칭 스태프가 나를 신뢰한다는 것이다”
•올라운더 괴물 웨스턴 맥케니
아메리칸 보이는 거의 모든 위치에서 뛸 수 있으며 샬케의 중원에 힘과 활기를 더한다. 그와의 경합은 대개 모든 선수들을 고통스럽게 한다.
이 괴물 트리오는 2017년 샬케의 준우승을 이끌었던 레온 고레츠카와 막스 마이어가 했던 것 처럼 샬케의 허리이자 엔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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