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4개월의 결실을맺었습니다 형님들.
제가 가는 길의 끝은 아니지만 이제 한 1/10 정도 달려온거 같습니다.
쇠질에 동기부여를 주고자 아무런 계획도없이 일단 저질러보자 하고 바디프로필 일정을 잡아 식단관리하며 열심히 지금까지 왔습니다.
앞으로 매해마다 바디프로필을 계획하고있는데.
매해 마다 만족스러운 몸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기대감이 생기네요
형님들 포기마시고 끝까지 함께 쇠질을 해나가자구요! 파이팅입니다!
형님들 오늘도 득근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