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스카우트 고문인 비세르는
“나는 어린 선수들이 좋아요, 램파드가 현재 6~7 명정도 기용하고 있으며 그게 바로 미래에요”
“라잇백인 리스 제임스, 동 나이대와 다르죠. 그리고 오도이, 오오오오우, 사실 계약서에 서명 안하려 했어요”
“나는 첼시에게 말했죠, 절대 오도이 잃지 말것, 그는 새로운 아자르가 될것이다. 하지만 마리나는 ‘서명을 안해’라고 대답했어요.”
“이유가 뭐겠어요? 사리가 기용을 안하니까죠. 그래서 사리에게 그를 기용하라는 지시가 내려왔어요, 그리고는 최고의 선수가 되었죠. 이제는 4년 계약에 서명했자나요”
“원래 공격수인 타미 아브라함도 방출 대상이었어요”
“근데 이제 첼시 공격진을 이끌자나요. 원래 뭔가 부족했던 선수지만 더 성장하고 있어요”
“193 cm 장신에 기술적으로 좋으며 패스, 득점, 스피드 모두 갖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누가 뛰죠? 바추아이? 놉, 지루? 놉, 바로 타미죠”
“램파드는 선수 시절에 내 동생 같았어요. 테리와 함께요”
“램파드는 특별한 선수에요. 과묵하지만 리더쉽이 있죠. 그는 축구를 잘 읽어요. 더비 시절에도 지켜봤거든요”
“경기를 보고 마리나한테 보고서에 ‘환상적인 축구, 더비는 플레이 오프 승격 결승전에서 빌라에게 패배’라고 올렸죠”
“첼시 아카데미 코치들은 세계 최고 유스 코치들이에요. 램파드가 더비로 몇명 데리고 갔죠. 이제 첼시에 복귀했고 전부다 아는 선수들과 함께 해요. 완벽한 조합이죠. 램파드 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