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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기외설호 날짜 : 2025-03-05 (수) 20:23 조회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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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출연자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진행자 > 예고해드린 대로 이번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최민희 > 네, 안녕하세요. 남양주시 갑 화도·수동·호평·평내 국회의원 최민희입니다.☏ 진행자 > 오늘 과방위 현안질의 지금 진행 중이죠?☏ 최민희 > 지금 김현 간사가 마지막 질의를 하면서 사회를 보고 계시고 오늘 밤늦게까지 진행될 것 같습니다.☏ 진행자 > 그런데 오늘 과방위에서 특히 주목하신 내용 있는 걸로 들었는데요.☏ 최민희 > 오늘 류희림 방심위원장의 청 4월6일방송 구 민원 의혹. 이것과 관련하여 관련 증인들이 여러 명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에 류희림 방심위원장을 옹호하는 입장에서 증언을 해왔던 방심위 내부 직원이 오늘 국회에 나와서 그 증언을 바꾸고 류희림 위원장에게 동생 류희목 씨가 민원 접수한 사실을 류희림 위원장에게 보고했다라고 증언했습니다.☏ 진행자 > 전후 사정을 모르시는 시청자도 있으니까요. 민원 사주 한은행대출 가 뭔지 간략하게 정리해서 설명 해 주시죠.☏ 최민희 >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신학림 김만배 사건 있지 않았습니까? 그 신학림 김만배 사건과 관련한 언론 보도를 방심위가 심의하는 과정에서 류희림 위원장의 동생 및 친인척과 지인 40여 명이 1004건의 민원을 넣은 사건입니다. 그래서 이 사건을 류희림 위원장이 모를 수가 없다. 그래서 청부 민원 의혹 사건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 류희림 위원장 동생이 만약에 방심위에 민원을 넣잖아요. 그러면 류희림 위원장은 관련 민원에 대해서 이해충돌로 회피신청을 해야 됩니다. 본인이 그 안건을 심의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진행자 > 그렇겠죠. 동생이 했으니까요.☏ 최민희 > 그런데 그동안 류희림 위원장은 류희목이 민원을 접수한 사실을 나는 알지 못했다, 이렇게 국회에 고금리대환 나와서 수차례 위증을 반복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방심위 직원들이 류희림 위원장에게 류희목이 민원 접수했던 사실을 직접 보고하지 않았다라고 증언을 해왔는데 오늘 직접 보고했다라고 증언을 바꾼 겁니다.☏ 진행자 > 이건 실정법 위반 아닌가요?☏ 최민희 > 이해충돌 위반이고요. 방심위 규칙 위반이고요. 방심위 규칙이라고 해서 법보다 약하다고 생각하시면 안 직업군인대출한도 됩니다. 규칙도 그것을 위반했을 때 불법적인 것으로 똑같은 처벌을 받게 됩니다.☏ 진행자 > 어떻게 처리해 나가실 예정이신가요? 이 건은.☏ 최민희 > 우선 방심위 차원의 재조사를 요구했는데 문제는 방심위 감사실장이 이 사안을 저희는 무마했다고 보고 있고 그 무마의 대가로 진급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심위 차원의 재조사도 요구하겠지만 기대하기 어렵고요. 결과를. 그러나 국민권익위의 경우 권익위원회의 경우 재조사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재조사를 요청하려고 합니다.☏ 진행자 > 수사도 필요한 상황 아닌가요, 이 정도면 어떻습니까? 보시기에.☏ 최민희 > 일단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류희림의 민원 사주 의혹을 폭로했던 방심위 직원들에 대해서는 경찰이 압수수색도 하고 강도 높은 수사를 했는데 류희림에 대해서는 아직 수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방심위 내부 직원의 폭로로 류희림 위원장을 경찰이 수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봅니다.☏ 진행자 > 정치 얘기 넘어가 볼까요? 탄핵 심판 선고 제가 여기 나오시는 의원님들 다 공통질문 드리는데 언제로 보세요?☏ 최민희 > 저는 일관되게 얘기했습니다. 탄핵 심판 선고는 다음 주 중에 이루어질 것이다.☏ 진행자 > 날짜는요.☏ 최민희 > 다음 주 중에 그래서 저는 14일이 유력하다고 계속 얘기했고 지난주인가요. 박균택 의원이 3월 이번 주에 선고가 난다고 그래서 제가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얘기까지 했습니다.☏ 진행자 > 그렇습니까? 다른 우려하시는 변수가 있습니까? 혹시.☏ 최민희 > 저는 그런 변수를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근거는 너무나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비상계엄이 국헌문란이라는 것은 다른 건 다 차치하고 윤석열 피소추인이 헌재 재판에서 인정한 선관위의 군 투입을 내가 지시했다, 국회의 군 투입을 내가 지시했다, 이것만으로 국헌 문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헌재 재판관들이 이게 비공개 재판이라면 숨을 수 있을지 모르나 이게 다 공개됩니다. 나는 이걸 인용한다, 왜. 나는 이걸 기각한다, 왜. 그럼 이 기각 이유를 어떻게 법적으로 설명 할 수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기각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또 하나 근거는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비상계엄 사태와 내란 사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뉴욕타임즈가 극우 유튜버로 인하여 말하자면 중독되어 비상계엄을 일으킨 최초의 대통령이 됐다라는 요지에 글을 쓰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기각될 가능성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진행자 > 최상목 권한대행이요. 마은혁 재판관 임용 헌재 결정에도 불구하고 저러고 있는데 어떻게 하실 예정입니까? 야당은.☏ 최민희 > 고민이 많겠죠. 지도부가 특히. 민주당 의원 전부도 고민하지만 지도부의 고민이 매우 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최상목의 마은혁 재판관 임명 지연은 이건 아무 법적 근거가 없는 위헌적 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겁니다. 근데 저희의 고민이 뭐냐면 끝끝내 임명을 안 한다 끝끝내 임명을 한다 이런 태도조차 밝히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최상목이. 그런데 최상목 대행은 이미 두 명의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임명할 것이다 라는 기대를 가지고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행자 > 근데 탄핵 추진 여부 놓고 격론 벌였다는 기사를 봤는데 맞습니까? 당내에서.☏ 최민희 > 당내에서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진행자 > 의원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최민희 > 저는 복장이 터지는 일이지만 곧 윤석열 파면 결정이 날 것이기 때문에 저는 국회의장이 최상목 대행 탄핵안을 올려준다는 전제라면 찬성하겠지만 의장께서는 제가 아는 한 지금까지 최상목 탄핵에 대해서 좀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행자 > 지금으로서는요.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에 어떤 결정을 할지 모르겠지만 그전까지는 이 상태가 유지될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최민희 > 저는 지금 상황이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하지만 그런 답답한 상황이 좀 더 지속되리라고 생각하고 이 부분은 이게 친위쿠데타이기 때문에 때론 참아야 하는 과정이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진행자 > 한덕수 총리 복귀 문제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최민희 > 저는요. 헌재가 8명 전원으로 마은혁 임명 거부를 위헌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한덕수가 탄핵된 이유가 헌재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임명을 거부했잖아요. 노골적으로 거부했습니다. 한덕수는. 만약에 헌재가 한덕수 탄핵을 인용하지 않으면 스스로 모순에 빠지지 않겠습니까? 마은혁 임명하지 않는 것을 위헌이라고 판단했는데, 한덕수가 헌재 재판관 3명을 임명하지 않는 것, 이게 탄핵사유인데 이걸 기각한다? 그러면 헌재가 논리적 모순에 빠지지 않겠습니까?☏ 진행자 > 결론 언제 나올까요?☏ 최민희 > 이것도 다 예측이지만 한덕수 탄핵을 판단하려면 평의를 하고 평결을 한다는 날짜를 잡아야 됩니다. 그런데 날짜 잡았다는 보도를 못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윤석열 탄핵 선고 이후에 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진행자 > 그러시군요. 탄핵 심판 선고 앞두고요. 보셔서 아시겠지만 여당에서는 상당한 선동하는 의원들이 꽤 있습니다. 이 상황 어떻게 보세요?☏ 최민희 > 우선 객관적으로 쭉 흐름을 보시면 처음에 윤석열 체포될 당시 한남동을 찾아갔던 국회의원 수, 그 다음에 한남동을 또 찾아갔던 국회의원 수. 지금 탄핵 반대 집회에 나가서 선동하고 있는 의원의 숫자가 현저하게 줄고 있다. 참석 인원이. 그 점을 유의해서 보시었으면 좋겠다 싶고요. 그리고 윤석열만 바라보다 선동의 늪에 빠졌다. 그리고 계속 그 늪에서 허우적대면 댈수록 빠져나오기 힘들 거라고 봅니다.☏ 진행자 > 늪에서 빠져서 빠져나오기 힘들긴 하지만 그 숫자도 현저히 그 세력도 줄고 있다 그들이 극소수가 선동하는 국민들 있지 않습니까? 그들의 세력도 줄 것이라고 보십니까?☏ 최민희 > 그들이 모이는 희망은 윤석열이 기각될 것이라는 일말의 희망이라고 봅니다. 그래야 모이는 거거든요.☏ 진행자 > 그 결론 현저히 그 세력은,☏ 최민희 > 결론 나면 저는 줄 것이다. 일시적으로 과격한 반발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점점 줄고 힘을 잃어갈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진행자 >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 헌재 때려부수자 발언 잘 보셨겠지만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런 발언까지 나오는 상황은.☏ 최민희 > 그런 분은 국회에서 제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 그 절차 진행하실 건가요?☏ 최민희 >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찬성입니다.☏ 진행자 > 또 정치 박근혜 전 대통령 여당 수뇌부가 찾아간 거예요. 어떻게 보세요? 정치적으로 무슨 의미인가요?☏ 최민희 > 저는 국민의힘이 대구를 수성하겠다는 의지라고 봅니다. 대구 경북이라도 수성하자. 몇 번 말씀드렸는데 정치적으로 곤궁기에 빠지게 되면 자기들의 열성 지지자를 결합하게 되고 규합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대구 경북을 사수하겠다는 의지로 보이는데 참으로 딱 합니다. 일부는 MB 대통령을 찾아갑니다. MB 대통령은 경제 사범이잖아요. 그리고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을 찾아갑니다. 이게 지금 국힘의 딱한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할 만한 지표가 없는 겁니다.☏ 진행자 > 대선에 도움이 안 될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세요?☏ 최민희 > 당연하죠. 하나는 경제 사범, 하나는 최순실이라는 강남 아줌마한테 휘둘린 대통령 아닙니까? 그만큼 곤궁한 처지일뿐이다 이렇게 봅니다.☏ 진행자 > 실질적으로 대선은 포기했다 이런 분석을 하는 분도 계시던데 동의하십니까?☏ 최민희 > 대선은 포기해도 당권은 포기 못하는 게 국회의원들의 생리거든요. 저는 포기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지막까지 있지도 않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각종 혐의를 끝까지 흔들고 그리고 이재명 대표를 해봤자 소용없는 악마화를 되풀이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모든 대권주자가 그렇게 할 거라고 보고요. 그러나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너무 오래 끌었습니다. 3년 동안 이재명 대표 죽이기에 몰입해 왔던 거 아닙니까? 그래서 어쨌든 정치인들의 속성은 끈질기기 때문에, 스스로의 기득권 유지를 위하여 끈질기기 때문에 어떻게든 대선에서 이기기 위하여 안간힘을 쓸 것이나 그 자체가 저는 양상군자 심보라고 봅니다.☏ 진행자 > 여당에서 대선 후보로 최종적으로요 친윤 쪽일 가능성이 높습니까, 아니면 반대쪽이 높습니까? 보시기에.☏ 최민희 > 지금으로서는 해보면 갑자기 어디서 윤석열과 같은 양자를 데려오기 전에는 데려올 사람이 없어 보이기 때문에 일단 현재 지지율이 가장 높은 후보들끼리 경선하게 되리라고 봅니다.☏ 진행자 > 한동훈의 카드는 별 파괴력은 기대하지 않으십니까? 어떻습니까?☏ 최민희 > 아마도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를 기획하는 분들은 한동훈 전 대표가 검찰 출신이기 때문에 검찰과의 일부 커넥션과 연대를 가지고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를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다 부질없는 짓이다 이렇게 봅니다.☏ 진행자 > 후보 자체가 어렵다고 보십니까?☏ 최민희 >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유승민 전 대표만큼의 배신자 프레임이 씌워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얘기한 것도 대표가 당을 흔들고 대통령을 흔들면 안 된다는 요지로 얘기했잖아요. 그것도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것이라고 언론이 해석하더군요.☏ 진행자 > 다른 얘기 좀 여쭤볼게요. 신장식 의원 어제 여기 출연하셨는데요. 범야권에서요. 헌정 수호 세력이 다 합쳐서 한 방에 경선을 해야 된다 이런 주장하던데 어느 정도로 동의하십니까?☏ 최민희 > 그게 어렵습니다.☏ 진행자 > 어려워요? 현실적으로.☏ 최민희 > 현실적으로 법적 절차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각 당의 후보를 빨리 선출하고 그 후보들끼리 이합집산하는 그런 방식 외에 다른 거는 오픈프라이머리가 법으로 통과되지 않는 한 매우 어렵습니다.☏ 진행자 > 그래요. 신장식 의원은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말씀을 하던데 다르군요. 견해가.☏ 최민희 > 현실적으로 진행하다 보면 절차가 걸립니다.☏ 진행자 > 그래요. 각자 당에서 뽑아서 통합하고 이 과정이 더 길게 걸리지 않습니까? 어떻습니까. 물리적으로 가능한가요? 시간이.☏ 최민희 > 정치권은 하고자 마음먹으면 일주일 안에도 다 합니다.☏ 진행자 > 최 의원님 말씀하신 거는 어떤 당의 컨센서스가 다수파의 얘기입니까? 아니면 최 의원님 말씀이신가요?☏ 최민희 > 제 개인 의견입니다. 당에서 이걸 공론화 한 적이 없습니다.☏ 진행자 > 앞으로 공론화 과정이 있지 않을까요, 어떻습니까?☏ 최민희 > 없었어요. 의총도 없었고 이런 안이 나오면 당에서 공론화를 반드시 합니다. 의총을 통해서☏ 진행자 > 그래야겠죠.☏ 최민희 > 아직은 없었기 때문에 제 개인 의견입니다.☏ 진행자 > 청취자 분들이나 언론에서 궁금한 거는 과연 어떤 형식으로 야권의 단일후보를 통합해 나갈까 이런 부분이 물리적으로 시간이 있을까 이런 여러 가지 궁금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쭤보는 겁니다.☏ 최민희 > 그거는 예를 들면 오픈프라이머리를 지금 하자 이건 안 되는 거고요. 법이 바뀌어야 되니까 그래서 그런 말을 하는 분 들이 주로 팬덤 정치를 비난하는 분들이라, 정말 흐름과 안 맞는 얘기들을 하시지 않나 싶고요. 그 부분은. 그건 저희가 여러 번 검토했던 거고 여야 간에 거의 합의까지 이뤘다가도 안 된 거라 그건 불가능하고요. 각 당은 정치권은 도깨비방망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고자 하면 합니다.☏ 진행자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시간 다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민희 > 고맙습니다.☏ 진행자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습니다.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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